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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6x280(권장), 300x250(권장), 250x250,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.

엑셀은 알파벳 대문자로 구분되는 열과

숫자로 구분되는 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
그래서 각행 각열에 해당하는 셀마다

셀의 주소가 존재하게 되는데요.

위와 같이 BEFORE에서 E열4행에 abc, F열 5행에 def 가 들어 있는

셀의 위치값을 ADDRESS함수와 CELL함수를 통해서 알아낼 수 있습니다.

ADDRESS함수의 경우

첫번째 파라미터에는 행번호, 두번째 파라미터에는열 번호(숫자)를

넣어주시면 되고,

CELL 함수의 경우

첫번째 파라미터에는 "address", 두번째 파라미터에는 셀을 선택하시면

해당 셀의 주소값이 출력됩니다.


 위와 같이

 =CELL("address",E4)와 =ADDRESS(4,5) 의 결과는 $E$4로 둘다 같은 주소값이 나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


비슷한 경우로 해당 셀이 몇 번째 열인지 알고 싶을 경우

CELL함수COLUMN함수를 이용하여

=CELL("col",E4) 나 =COLUMN(E4) 둘다 같은 결과 5를 출력하게 됩니다.

행 또한 마찬가지로

CELL함수ROW함수를 사용해서

=CELL("row",E4) 나 =ROW(E4) 둘다 같은 결과 4를 출력하게 됩니다.


-응용-

1) 홀 수 헹의 값만 뽑아내기

위와 같이 BEFORE에서 4~9행에 나열된 숫자들 중

홀수 행인 5,7,9번 행의 내용만 가져오고 싶다면

=IF(ISODD(ROW(E5)),E5,"") 함수를 통해

ROW함수로 행번호를 출력하여

ISODD함수로 행번호가 홀수이면 TRUE, 아니면 FALSE가 출력되게 하고

IF함수를 이용해서 TRUE(행번호가 홀수)이면 값이 출력되고

FALSE이면 빈값이 나오게 하면

AFTER와 같이 홀수 행만 추출 할 수 있습니다.



2) 두번째는 응용이라기 보다 CELL의 특성을 이용하면

마지막으로 수정한 셀의 주소를 알 수가 있습니다.

=CELL("address") 함수를 사용하게 되면

마지막으로 수정한 셀의 위치 주소값을 출력해줘서

어디를 마지막으로 작업했는지 알 수 있는 용도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.

=CELL("col")의 경우 마지막으로 수정한 셀의 열번호,

 =CELL("row")함수 형태의 경우 마지막으로 수정한 셀의 행번호를

알 수 있습니다.

(단, 셀 수정 후 마우스 클릭으로 빠져나갈 때는 클릭한 셀의 주소를 결과로 반환하기 때문에 수정 후 키보드로 빠져나가야 마지막 작업 셀을 알 수 있습니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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